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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서버와 was 의 차이 아파치 + 톰캣 이해~  보통 클라이언트는 브라우저를 통해 원하는 것을 요청(request)하고 서버는 사용자의 요청에 응답(response)한다. 아파치 :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아파치 서버 : 'open source'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Http 웹 서버 웹 서버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기다리고 요청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어서 응답하는 역할 이때 데이터는 정적인 데이터(html, css, 이미지)로 한정  아파치 톰캣 : 일반적인 was(웹 애프리케이션 서버) WAS(web application server) : 컨테이너, 웹 컨테이너, 서블릿 컨테이너 라고도 부름 웹 컨테이너 :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있을 때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고 이것을 다시 클라이어트에 응답 함 -> 동적인 데이터 처리 서버, DB연결, 데이터 조작등과 같은 처리 아파치 톰캣 이라고 부르는 이유 : 톰캣에서 아파치의 기능중 일부를 포함 하고 있기 때문 2. get방식 과 post방식 get방식은 url에 전송 내용이 생기고 post url에 안생겨 보안의 차이라고 면접에서 대답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post 방식으로 해서 url에 변경이 안생기게만 하는 역할 인것 같다...

visual studio code로 php개발환경 설정 1. 서버(apache....) 와 php를 설치 합니다.....  2. vs code(visual studio code) 에서 플러그인 php intellisense, php debug 설치 합니다. 3. 플러그인 적용을 위해 리로드(vs code 재시작) 4. F1 -> user setting 입력 -> enter 5. php 검색 -> setting.json에서 편집 클릭  6. 왼쪽 창에서  php.validate.executablePath 클릭후 연필 모양 클릭 7. 빨간 박스 안에 php 설치 경로 입력

Lint : 보푸라기.... 보통 IDE 에서 에러를 잡는 기능으로 자잘한 에러(?)를 잡는데 실행 할 때는 이상 없는 오류 였는데 다른 환경에서 테스트 하거나 할 때 에러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Lint기능을 추가 하고 개발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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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 init  ===  yarn init npm link  ===  yarn link npm outdated  ===  yarn outdated npm publish  ===  yarn publish npm run  ===  yarn run npm cache clean  ===  yarn cache clean npm login  ===  yarn login  (and logout) npm test  ===  yarn test npm install --production  ===  yarn --production

final   final은 클래스, 멤버변수, 메소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지정어 이다. final class 클래스에 final이 사용될 경우, 해당 클래스를 다른 클래스가 상속 할 수 없다. 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을 위해서 사용하고 API에 정의 되어 있는 대부분의 클래스들은 final로 선언이 되어 있다. final 변수  변수에 final이 사용이 되면 C 언어에서의 상수(static)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할 때, 선언한다. 상수는 변수와 달리 다시 변할 수 없는 값이지만 변수명을 통해 정의 함으로써 의미를 내포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원주율을 구하는 데 필요한 파이(PI)의 경우 3.14를 갖는 상수 값으로 선언하고 싶을 때, 이와 같이 표현할 수 있겠다. ex) final double PI = 3.14; final 메소드  final 메소드로 선언된 경우 재정의가 불가능하다. 예를들어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의 특정 메소드를 재정의 하려고 하는데, final로 선언이 되어 있으면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특정 메소드의 변경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 접근자 대부분의 객체 지향언어의 특징인 캡슐화와 모듈성, 정보은닉 등을 위해 외부 클래스에서의 접근을 제한 한다든지 등의 접근 제한을 설정할 수가 있다. 자바에서도 4가지의 접근자를 제공해주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protected 클래스들의 모음인 패키지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한 변수 혹은 메소드를 설정할 때, protected라는 접근자를 설정한다. 이를 사용하면 같은 클래스, 하위 클래스, 또는 같은 패키지 내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public 같은 클래스, 하위 클래스, 같은 패키지, world(다른패키지) 에 있는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는 외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때 주로 사용한다. private...

main 입력후 ctrl + space(한번 누르고) ->  enter : public static void main syso 입력후 ctrl  + space  : System.out.println 정렬            :  ctrl + shift + f auto import   : ctrl + shift + o 메소드 또는 클래스 호출 위치 찾기 : ctrl + h getter , setter 함수 생성 : alt + shift + s -> generate getters and setters